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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커피장이 플라이피셔~주쌤^^* |
| 등록일 |
2012-08-07 |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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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음악인으로 늘 함께 했던 커피가 이젠 커피전문가 바리스타로서 함께 합니다.
맛있는 커피 만들고 멋있는 커피 만들고 커피 하면서 친구 만들고 시간이 흐르면서 추억도 많아졌습니다.
가배두림 1호점을 접고 시작한 단골카페 정이든, 호호미욜 이젠 카페 이름이 추억을 파는 가게가 된 듯 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또 하나의 친구가 있다면 먼길 달려가 흐르는 강물위로 라인을 날리면 자연속에 동화된 듯 바람소리, 물살을 온 몸으로 느끼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거움이 남다른 플라이 피싱입니다.
벌써 20여년 가까이 되었네요. 제가 해보니 참 좋습니다.
가끔은 혼자놀기의 명수가 되어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공유하는 추억도 소중하지만 혼자만의 추억 만들기도 좋더라구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플라이피싱도 함께 해보심? 후후.
 커피장이 플라이피셔 주쌤.
물가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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